미치지 않고서야 새로운시대 일하는법

이번 주제는 혁명적으로 일하는 법 미치지 않고서야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일본 천재 편집자가 들려주는 새로운 시대, 일하기 혁명

손대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편집장의 책입니다.

그의 노하우가 궁금해서 집어 들었던 책입니다.

자기계발서이지만 만화책과 같은 겉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만약 책을 만든다면 이런 디자인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심플하면서 술술 읽혔던 책입니다. 

변화를 즐기면서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자신의 직업을 만족해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쉽게 지나 칠 수 없게 만드는 문장들이 많았던 책이자,

그의 신념을 고스란히 알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출판이 불황이라고 말할 때 1년에 100만 부를 팔던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회사생활에 대한 노하우와 새로운 시대의 

일하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새로운 시대의 일하는 법이라.. 흥미로웠는데요.

심플하면서 술술 읽혔던 책입니다. 변화를 즐기면서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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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책은 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총 6가지의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1. 혼돈 속에 뛰어들어라 -생각법

2.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어라-장사법

3 .이름을 팔아라-개인을 세우는 법

4. 손을 움직여라 -말하는 법

5. 유착하라-인간관계를 만드는 법

6. 열광으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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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않고서야 저자 소개

미노와 고스케

와세다대학 졸업 후 출판사에 입사. 

광고영업부에서 상품개발을 담당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잡지를 창간해 아마존 재팬 종합 순위 

1위를 달성하게 됩니다,

그 후로 편집부로 이동하다가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서 

자신만의 회사를 설립하여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편집을 했으며 1년 만에 100만 부를 팔아치우는 

일본을 대표하는 천재 편집자로 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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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동을 이끌어야 하는 책의 역할

책을 읽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저의 경우 

저자의 경험을 간접체험하기 위해서 읽습니다.

읽기 전에는 나 혼자만의 불투명한 의식이었다면 

읽고 나서는 신념이 확고해졌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의식이 달라진다. 시각이 달라진다.

행동이 달라진다는 체험까지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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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최고의 직종인 이유 3가지

첫째 책을 통해 가장 많이 성장한다.

둘째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셋째. 사람의 감정을 연마할 수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가장 많이 성장하는 사람은 단언컨대 편집자라고 합니다

책을 만듦으로써 자신이 말도 안 될 만큼 성장해 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상대의 재능을 흡수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일을 하면서 만족해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아마 소수 일 것 같습니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해하는 

저자가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편집자라는 직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다양한 글을 접하면서 

자신도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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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저자는 대중이 열광하는 콘텐츠란 특정한 어느 한 명에게 

강력히 와닿아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송곳보다 바늘로 집중해야 한다는 

구절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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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풍요로운 삶을 사는 사람

저자는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걸고 좋아하는 일을 찾으러 나서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돈 잘 버는 사람이 풍요로운 삶을 누렸다면 

앞으로는 열중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사람이 풍요로워진다고 하는데요.

서점을 가면 흥미를 유발하는 책 제목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법,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법 등 

사람들의 관심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블로그를 하고 

글 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적은 돈을 벌더라도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삶,

풍요로운 자유를 꿈꾸며 사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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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책을 읽은 후 

남이 아닌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진 책이었습니다.

편집일을 하면서 자신이 겪은 일과 생각들이 잘 버무려졌습니다.

담백하고 군더더기 없이 솔직한 저자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특히 실력보다 평판, 매출보다 전설이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저 두루뭉술하게 생각했던 것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저자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손대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편집자가 

회사를 어떻게 다니는지에 관한 스토리도 있으니

한 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특히 저자는 2~3년 사이에 책을 통해 삶이 크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 에너지를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