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운 노력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

이번 주제는 부자들의 운을 

끌어당기는 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은 운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운을 타고 나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시나요?

저자는 운도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에서 성공한 부자 중의 한사람입니다.

그의 성공철학과  부자는 어떤 운을 가지고 있을까에 

대해 궁금해서 선택한 책입니다.

경제 관념이 없던 나를 발견하면서 부자의 마인드를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유명한 작가이기도 해서 한번쯤 읽고싶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바라는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 가서 발을 담궈야한다는  얘기를  들어왔습니다.

이 책에 발을 한번  담궈보겠습니다.

부를 바라보는 저자의 독특한  관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목차만 읽어도 고개가 저절로 끄떡여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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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들어오는 입구를 넓히는 법

총 5장의 목차로 구성되었습니다.

1.웃음

2.행복

3. 돈

4.기회

5.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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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운 작가소개

사이토 히토리

중졸의 학력이지만 일본 개인 납세 1위 라는 

타이틀을 가진 일본 최고의 갑부이다.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고액납세자 10위안에 들었으며 

누계납세액 1600억이라는 기록으로 일본 1위에 올랐다.

괴짜 부자.별난 사업가등으로 불리운다.

사업가이자 작가로  꾸준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여러권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운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일상의 습관 56가지를 소개한다.

저자는 운도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끌어올릴수 있는 자신만의 경영 비법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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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것과 즐거운 것

옳은 것과 즐거운 것중 한 가지를 선택하라고 하면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독자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저는 즐거운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즐거워야 지속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옳은 것에는 기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옳은 것 같은데 

다른사람이 볼때는 그렇지 않게 받아 들일때가 있습니다.

저자는 어떻게 하는 게 옳은가보다 어떻게 해야 

즐거워 질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행동한다면

모든 사람이 즐거워 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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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것에는 늘 수요가 있다

흔히 운이 좋을 시기가 올때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으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물이 없을때는 아무리 힘을 써도 배가 움직이지 않지만.

물이 들어오면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배를 움직일 수 있지요.

저자는 돈을 모으고 싶으면 운을 끌어올리면 된다고 합니다.

일을 할 때 기세를 몰아 속도감 있게 처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빠른 것에는 늘 수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자가 되는 법

이 책에서 제일 좋아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데 10년이 걸린다면 그 10년 동안 

자신이 해야 할 일 을 즐기면서 하면 된다"

어떻게 보면 10이란 세월이 누구에게는 

아주 긴 시간일 것이고,

누구에게는 짧은 시간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때의 나와 현재의 나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해서 가끔 10년 전 일기장을 들여다볼 때가 있습니다.

일기를 보면 크게 별것도 아닌 일에 깊은 고민을 

하고 힘들어했는지..

어차피 똑같은 시간이 흐른다면 

이제는 즐거운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10년 후의 나를 위해서 조금씩 독서와 필사라는 

저금을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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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나에게 오게 하는 부자의 운

저자는 돈은 자기한테 오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돈의 이동 수단이 사람이기도 하지요.

돈은 사람을 통해서만 움직이게 됩니다. 

그만큼 사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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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목차의 제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책이 편하게 막힘없이 술술 읽혀내려 갔습니다.

제목은 돈에 관한 것이었지만 좋은 이야기도 많고, 

좀 더 다양한 생각도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총 200페이지의 분량이어서 가볍게 읽을 수 있었지만 

그 내용만큼은 가볍지 않았습니다.

작가의 일상에서 생각과 통찰을 그대로 녹여내는 

예시가 많아서 한 번쯤 곱씹어보게 됐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감사함과 긍정적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부에 관한 책을 3권이나 연달아 읽으면서 깨달은 건 

부자들은 그만의 마인드가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마인드는 학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야 라는 마음을 

항상 가져야겠습니다.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는 것도 좋지만, 행동도 

뒤따라와야 한다는 건 명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자의 운이 궁금하거나 부자의 마인드가 

궁금한 분은 한 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것보다

좀 더 넓게 봐야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지혜를 얻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